넷제로 챌린지 X 소개

“기술 X 금융, 민·관 원팀의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”

  • 목적 : 탄소중립·녹색성장 분야 ’혁신기술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·육성하여 사업화 지원
  • 분야 :「탄소중립·녹색성장 기본법」제2조 제7호(온실가스 감축) 및 제11호(기후위기 적응)에 근거한 탄소중립·녹색성장 전 분야 기술
  • 온실가스 감축
    기후변화를 완화 또는 지연시키기 위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거나 흡수하는 기술(에너지전환, 산업, 건물, 수송, 농축수산, 폐기물(자원순환), 수소, 흡수원, CCUS 분야 등)

  • 기후위기 적응
    기후위기에 대한 취약성을 줄이고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피해와 자연재해에 대한 적응역량과 회복력을 높이는 기술(기후감시·예측, 극한기후 대응 등 분야)

  • 추진방향 : 기술과 금융의 연계를 통한 민간 원팀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
    • 맞춤형 특전 제공으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
  • 체계 : 탄녹위, 관계부처, 기업, 유관기관 등이 협력하여 공동 추진
    • 창업보육.투자 프로그램을 보유한 기관이 직접 선발.지원(Tier1)하거나, Tier1에서 선발된 스타트업에 대한 추가보육(Tier2).공통 간접지원(Tier3)
Tier 참여기관 (‘24.12.15. 기준)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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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육, 퍼스트업1)] 보육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선발
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, 기술보증기금, 신용보증기금, LG사이언스파크, SK텔레콤, 특허청
[투자, 스케일업2)]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선발
소풍벤처스, 아이엠투자파트너스,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, 에이스톤벤처스, 인비저닝파트너스,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

직접 선발 및 창업 사업화 지원 (보육, 투자 등)

2 신용보증기금, 아산나눔재단, 창업진흥원, 한국환경산업기술원, 현대차 정몽구 재단

추가보육 지원 (창업패키지, 입주공간 등)

3 기술보증기금, 대한상공회의소, 신용보증기금, 신한은행, 은행권청년창업재단, 한국벤처투자, 한국산업은행, 한국성장금융, 한국환경공단, 과기정통부, 환경부, 중기부, 금융위, 조달청, 특허청

공통 간접 지원 (규제샌드박스, 공공조달, 녹색금융, 보증, 특허 등)

  • 1) 퍼스트업 : 탄소중립·녹색성장 분야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보육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(예비창업자 포함)
  • 2) 스케일업 : 탄소중립·녹색성장 분야 기업으로서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
  • 운영방안
    「넷제로 챌린지X」 통합프레임워크* 하에 추진하며 기관별 선정기준과(기술·사업성, 투자심의 등) 탄소중립 기여도 등을 평가하여 선발
    • ① 「넷제로 챌린지X」 공동브랜드,
    • ② 통합공고·플랫폼,
    • ③ 기관별 개별시행(공고·응모접수 등)
    • ④ 탄소중립 기여도 평가,
    • ⑤ Tier2(추가보육), 3(공통지원)의 선정 스타트업 공통 적용 등

넷제로 챌린지X 운영체계

  • 주요절차 : 통합공고 이후 기관별 공고·접수·선정하여 특전 지원
  • 주요 지원사항 :「넷제로 챌린지X」선정기업은 탄소중립·기후기술 분야 우수 스타트업으로서 미래도전·혁신기술 사업화 지원 및 글로벌 혁신기업(유니콘)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전(Tier 1~3) 제공(※ 세부 지원사항은 각 참여기관의 개별 공고문 또는 지원사항 참고)
    • Tier 1 직접 선발 및 창업 사업화 지원 (보육, 투자)
      • 각 참여기관에서 기후기술 분야 우수 기술·사업·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「넷제로 챌린지X」로 선발(선정서 수여) 및 보육·투자 지원
    • Tier 2 추가보육 지원
      • Tier1에서「넷제로 챌린지X」로 선정된 스타트업이 창업패키지 또는 입주공간 제공 등의 추가적인 보육을 희망하는 경우 우선선발 되거나 서류심사 면제, 심사 가점 부여 등을 통해 추가보육 지원
    • Tier 3 공통 간접 지원
      • Tier1에서「넷제로 챌린지X」로 선정된 스타트업이 상용화 촉진· 사업화는 물론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, 공공조달, 녹색금융, 보증, 멘토링·네트워킹, IP통합솔루션 등 다양한 특전 제공
  • 기대효과 : 기술과 혁신을 통한 위기극복과 기회창출